니콜 키드먼 미란다 커 등 호주 미녀들 소개!
호주는 남반구를 대표하는 국가입니다.
호주는 이민국으로 유명하고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많아서 사실 세계적으로 아주 잘생긴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가 많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인 여배우와 모델 중 상당수가 현재 호주인입니다.
그래서 유명 호주 미녀들과 니콜 키드먼 미란다 커까지 호주가 자랑스러워하는 아름다운 여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봅시다!
니콜 키드먼
호주 여배우 최초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했고 과거 톰 크루즈의 아내이기도 했던 니콜 키드먼은 호주를 대표하는 미인 여배우입니다.
그 밖에도 수많은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습니다.
1967년생으로 이미 50세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매력은 여전하며 현재까지도 매우 많은 영화에 출연해 활약 중입니다.
게다가 IQ가 132개나 된다는 두뇌 명석한 인물로도 알려져 신으로부터 2개나 3개나 받아버린 호주 미녀랍니다!
미란다 커
국내에서도 유명한 호주 미인 여성의 대표격이라면 1983년생 미란다 커입니다.
전 세계 모델들이 부러워하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활약했던(호주인 최초의 엔젤)로 알려진 호주를 대표하는 톱 모델 중 한 명입니다.
현재 빅토리아 시크릿과의 계약은 종료되었지만, 그 미모와 명성으로 많은 톱 브랜드와 일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버는 모델 중 한 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KORA Organics'라는 유기농 스킨케어 상품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인이기도 합니다!
레이첼 테일러
호주 태즈메이니아 출신인 이 미녀는 1984년생 레이첼 테일러입니다.
학교 연극 등에는 항상 참여하는 등 어린 시절보다 배우가 되는 꿈을 꾸었던 결과 고교를 졸업한 뒤 기회를 얻기 위해 우선 모델로 활동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미스 틴 태즈메이니아의 스테이트 파이널까지 승리하면서 이름이 알려졌고, 2004년 그녀가 19세 무렵에는 '더 미스터리 오브 나탈리 우드'라는 TV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게다가 2005년 개봉한 미국 영화 '거대 괴물 맨싱'을 통해 국제 데뷔 기회를 얻고 그 기회를 최대한 살린 결과 그동안 '트랜스포머'와 '더케 스토어 워 소멸'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해 할리우드에서도 유명한 여배우까지 된 오지 여성입니다!
나탈리 켈리
1985년생인 나탈리 켈리는 이민대국 호주답게 페루 태생의 여성으로 두 살 때 호주로 이주해 온 미인 여성입니다.
영화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2006년 개봉한 '분노의 질주 X3 TOKYO DRIFT'에 니라 역으로 출연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미녀입니다.
또 2017년 개봉한 분노의 질주 SKY MISSION에도 잠깐 출연했습니다.
참고로 어렸을 때부터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반면 가정은 결코 부유하지 않았던 것 같고 학비를 스스로 살사 댄서가 됨으로써 벌어들였다는 등 우여곡절이 겪으면서도 그 꿈을 이룬 마음을 흔드는 스토리를 가진 노력가 미인 여성이랍니다!
벨라 헤스콧
벨라 헤스콧(본명 이사벨라 헤스콧)은 1988년생 호주 미녀로 국내에서 여배우로 활약하는 여성입니다.
2008년에 여배우로서의 경력을 시작해, 그 2년 후에는 유망한 젊은 배우를 표창하는 히스 레저 스칼라십을 수상하는 등, 그 연기력에는 정평이 나 있습니다.
2011년 이후에는 호주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활약이 두드러지기 시작해 지금까지 여러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해 온 앞으로도 기대가 큰 오지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피비 톤킨
어릴 때부터 탭댄스 발레 힙합 등 다양한 춤을 익혔고 12세부터는 연기를 배우기 시작한 이 호주 미인 여성은 1989년생 피비 톤킨.
2006년부터 시작된 'H2O: Just Add Water'라는 호주 드라마에서 주역 중 한 명을 연기하면서 인기가 급상승했습니다.
그리고 연기력을 평가받아 2008년에는 호주 영화 협회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또 최근에는 그 아름다움을 무기로 여배우로서뿐만 아니라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고, 그 활동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는 호주 미녀입니다!
애드레이드 케인
애드레이드 케인은 1990년생 호주 미인 여성입니다.
3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6살 때는 이미 광고나 어린이 프로그램에 등장했다는 데서 알 수 있듯이 국내에서 여배우로 활약하는 미녀입니다.
최근에는 미국 TV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할 기회도 많아 앞으로 국제적 차원에서 단숨에 인기를 끌 가능성이 큰 호주 여성입니다!
에밀리 드 레이빈
1981년생인 이 호주 미인은 에밀리 드 레이빈이라는 호주 출신 여배우입니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된 TV 드라마 LOST의 클레어 리틀턴 역으로 잘 알려진 미녀입니다.
원래 9세 때부터 발레를 배우고 호주 발레단과 춤을 추는 등 꽤 그 길을 가고 있었지만 여배우에 대한 관심이 강해져 커리어 전향을 했습니다.
발레의 기초가 있기 때문인지 어딘지 모르게 고귀한 인상이 강했고, 그것이 그녀가 여배우로서 활약하는 데 큰 역할이었던 것은 틀림없습니다!
참고로 2006년에는 흥행에 성공한 '힐스 허브 아이즈'라는 공포 영화에서 주역을 맡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포스컷
크리스탈 포스컷은 1986년생 호주 미인으로 이전에는 모델로 활약하거나 리얼리티 쇼에 출연했던 미녀입니다.
'Zoo Weekly', 'FHM', 'Ralph' 등의 잡지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지게 되고, 특히 2006년에 출연한 리얼리티 쇼 'Big Brother'로 단숨에 유명해집니다.
한편, 현재는 커리어를 확 변경해, 주로 블로거나 피트니스 트레이너로서 활약중입니다.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같은 걸 보면 딱딱하게 갈라진 복근이 놀랍습니다!
레나에 아이리스
1990년생 레나에 아이리스는 호주 댄서이자 모델, 그리고 미인대회 우승자입니다.
2012년에 개최된 미스 유니버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우승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미스 유니버스 본선에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로 참가해, 세계 4위를 차지한 적이 있는 미인 여성입니다.
또 그 후에는, 「Celebrity Explorer」나 「First Contact」등의 리얼리티계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게 되어 있습니다.
멜리사 조지
멜리사 조지라는 이름의 이 호주 미녀는 과거 호주 롤러스케이팅 챔피언이었고 현재는 여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1976년생으로 이미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그 아름다움이 전혀 시들지 않는 호주의 미녀입니다.
그런 그녀는 10대 때보다 모델로 활약했던 과거를 가집니다.
또한 경력의 절정기에 할리우드 영화에도 출연하면서 그 미모에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영화면 호주제작 작품에, TV드라마면 미국제작 작품에 출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시카 고메스
제시카 고메즈는 호주에서 매우 인기 있는 미인 모델입니다.
1984년 포르투갈인 아버지와 중화계 싱가포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 미녀로 그동안 호주를 대표하는 백화점 David Jones의 모델로 활약했으며 2008년부터 2015년까지는 Sports Ullustrated 지면을 계속 장식했습니다.
또 외모적인 특징 때문인지 한국에서 절대적인 인기가 있는 것 같아 실제로 한국 기업의 모델로 지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과거에는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성' 명단에도 이름이 오르기도 한 미녀입니다!
홀리 밸런스
호주의 여배우 홀리 밸런스(본명 홀리 레이첼 캔디)는 1983년생 호주 미인입니다.
10대 때부터 TV에 출연하거나 모델을 하는 등 활약했던 미녀로, 특히 호주 연속 TV 드라마 네이버의 팰리시티 역을 차지하면 단숨에 유명해졌습니다.
2002년에는 음악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이 드라마를 하차했지만 첫 번째 싱글 '키스 키스'는 17개국에서 톱10에 진입하는 등 가수로서도 상당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2005년부터는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프리즌 브레이크'에 니카 볼렉 역으로 출연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의 얼굴을 기억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영국과 호주의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런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에밀리 스콧
멀티 재능의 호주 TV 퍼스낼리티이자 모델, 그 밖에도 DJ와 음반 프로듀서로 알려진 이 호주 미녀는 1983년생 에밀리 스콧.
DJ로서 유럽, 아시아, 호주에서 투어를 다녀오고 립튼 아이스티의 얼굴로 모델을 하거나, 이외에도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여 다른 셀럽들과 공동생활을 하는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활약해온 미인 여성입니다.
페이턴 로이스
1992년생 페이튼 로이스는 "너무 귀여운 여자 프로레슬러, 너무 예쁜 여자 프로레슬러는 페이튼 로이스입니다!"
호주 태생인 그녀는 현재 세계 최고의 프로레슬링 단체 'WWE'의 멤버로 활동 중이며, 수려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인기 절정에 있는 미인입니다.
참고로 프로레슬링에 대한 관심은 9살때 TV로 프로레슬링을 티비로 보다가 17살때 호주 프로레슬링 단체로 데뷔해서 지금은 프로 레슬링을 계속 사랑합니다! 이상 호주 미녀들 미란다커 니콜 키드먼까지 소개였습니다.